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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못해도 만드는 ChatGPT 나만의 GPTs 제작 루틴 (실전 템플릿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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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못해도 만드는 ChatGPT 나만의 GPTs 제작 루틴 (실전 템플릿 포함)

“나만의 GPT를 만들고 싶은데 코딩은 자신 없다”는 분들이 실제로 가장 많이 막히는 지점은 개발이 아니라 기획 → 지침 작성 → 테스트 → 개선 흐름입니다. 이 글은 ‘한 번 만들고 끝’이 아니라, 반복해서 성능을 올릴 수 있는 제작 루틴을 정리했습니다.

이 루틴만 익히면, 업무용(요약/문서/메일), 블로그용(글 구성/SEO), 개발 보조용(코드 리뷰/에러 해결)처럼 목적에 맞는 GPT를 꾸준히 찍어낼 수 있습니다.

 

코딩 없이 만드는 나만의 GPTs 제작 루틴 대표 이미지

[이미지 Placeholder #1] (500자당 1개 권장) - “GPT 제작 루틴 흐름도”


목차


0) 준비물 체크: “만들 수 있는 상태”부터 정리

0-1. 목표를 ‘산출물’로 고정하기

나만의 GPT를 만들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대단한 기능”이 아니라 산출물(Output)을 고정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업무 자동화”는 너무 넓고, “회의록을 5문장 요약 + 액션아이템 3개 + 담당자 표로 정리”처럼 결과가 구체적이면 GPT는 훨씬 똑똑해집니다.

0-2. 입력 데이터(사용자가 줄 것)를 명확히

입력이 모호하면 GPT가 추측을 시작합니다. 추측은 품질을 망치는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 따라서 입력을 “복붙 가능한 형태”로 정해두세요.

  • 텍스트(메일, 보고서, 회의록, 코드, 로그)
  • 표/리스트(요구사항 목록, 체크리스트)
  • 문서(사내 규정, 스타일 가이드, 제품 설명)

[이미지 Placeholder #2] - “입력/출력 예시 카드(좋은 예 vs 나쁜 예)”


1) 10분 스코핑: ‘누구/문제/출력/성공’ 4줄만 쓰면 반은 끝

1-1. 스코핑 4줄 템플릿(복붙용)

대상(누구): (예: 개발자/학생/블로거/CS 담당)
문제(무엇이 불편): (예: 글 구조를 못 잡음 / 버그 원인을 못 찾음)
출력(무엇을 만들어야): (예: 티스토리 HTML / 체크리스트 / 요약/표)
성공 기준(어떻게 합격 판정): (예: 1분 안에 사용 가능 / 복붙 후 바로 적용 / 오답률↓)

이 4줄을 고정하면, 이후 Instructions(지침) 작성도 자동으로 정리됩니다. “성공 기준”이 특히 중요합니다. 성공 기준이 없으면 개선할 방향을 잃습니다.

1-2. 금지/제한을 먼저 박아두기(품질 방어)

루틴 제작에서 가장 강력한 장치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선제적으로 적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개발 보조 GPT라면 아래처럼 제한을 박으면 실무에서 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금지:
-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단정하지 말 것
- 사용자가 주지 않은 정보는 추측하지 말 것
- 코드/명령어는 위험 요소(삭제/덮어쓰기/권한 변경)를 경고할 것

[이미지 Placeholder #3] - “스코핑 4줄을 메모앱에 적어두는 화면”


2) Create로 1차 뼈대 만들기: “대화로 설계”가 핵심

2-1. Builder에게 던질 ‘첫 문장’ 템플릿 3종

코딩 없이 GPT를 만드는 핵심은 Builder에게 “정확한 역할”을 주는 것입니다. 아래 3개 중 하나만 골라 시작해도 됩니다.

[템플릿 A: 결과물 중심]
너는 (대상)을 위해 (출력물)을 만들어주는 전문가야.
사용자가 (입력 형태)를 주면, 항상 (구성/형식)으로 출력해.

[템플릿 B: 체크리스트 중심]
너는 실무 검수자야. 사용자가 준 내용을 보고
누락/오류/개선점 체크리스트를 만든 뒤, 수정본까지 제공해.

[템플릿 C: 루틴 코치형]
너는 코치야. 사용자가 목표를 말하면
(설계→검증→최적화) 순서로 질문을 최소화하고 결과물을 만들어줘.

2-2. “역할 1개 + 산출물 1개”만 먼저 성공시키기

처음부터 기능을 많이 넣으면 망합니다. 첫 버전은 “역할 1개 + 산출물 1개”만 성공시키는 게 가장 빠릅니다. 예: “티스토리 HTML 글 작성”이면, 다른 기능(이미지 생성/웹검색/분석)은 일단 미뤄도 됩니다.

[이미지 Placeholder #4] - “Create 탭에서 대화로 뼈대 만드는 화면”


3) Configure로 완성도 올리기: 여기서 ‘성능’이 갈립니다

3-1. Instructions: ‘규칙/형식/예외 처리’ 3단 구조

Instructions는 길게 쓰는 게 목적이 아니라, 반복되는 실패 패턴을 막는 규칙을 쓰는 곳입니다. 아래 구조가 가장 안정적입니다.

[1) 규칙(Policy)]
- 불확실하면 불확실하다고 말하기
- 사용자 입력이 부족하면 최소 질문 1개만 하고 진행
- 민감 정보는 다루지 않기

[2) 형식(Format)]
- H1/H2/H3 구조로 작성
- 결론은 체크리스트로 요약
- 코드가 있으면 코드 블록으로 제공

[3) 예외 처리(Edge Cases)]
- 입력이 너무 짧으면: 필요한 정보 3개만 요청
- 입력이 너무 길면: 먼저 요약→핵심만 재작성

3-2. Prompt Starters: 사용자가 ‘잘 쓰게 만드는’ 장치

Prompt Starters는 “사용자의 첫 입력 품질”을 올립니다. 즉, GPT가 똑똑해지는 게 아니라 사용자가 똑똑하게 입력하게 만들어 결과가 좋아집니다.

  • “아래 글을 티스토리 HTML로 재작성해줘(키워드: ___ / 독자: ___)”
  • “이 코드를 에러 기준으로 진단해줘(환경/로그 포함)”
  • “내 규칙을 지키는지 체크리스트로 검수해줘”

3-3. Capabilities: ‘필요한 것만’ 켜기(초보가 많이 실수)

가능한 기능을 많이 켜면 좋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원하지 않는 행동”이 늘어납니다. 예: 웹검색을 켜놓으면 쓸데없는 검색을 남발하거나, 이미지 생성이 켜져 있으면 글보다 이미지를 먼저 만들려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미지 Placeholder #5] - “Configure 체크리스트(Instructions/Starters/Capabilities) 다이어그램”


4) Knowledge: ‘내 자료’를 붙이면 GPT가 진짜 내 스타일을 배웁니다

4-1. Knowledge의 핵심은 ‘파일 개수’가 아니라 ‘구조’

Knowledge를 많이 올린다고 무조건 좋아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료가 난잡하면 GPT는 어떤 규칙을 따라야 할지 갈팡질팡합니다. 가장 좋은 방식은 3종 문서로 정리하는 것입니다.

  • 규칙 문서: 톤, 금지, 형식, 검수 기준
  • 예시 문서: 좋은 결과물 3개(정답 샘플)
  • FAQ 문서: 자주 들어오는 질문과 답변

4-2. Knowledge 문서 템플릿(바로 만들어서 올리기)

[문서 1: STYLE_GUIDE.txt]
- 문체: 전문적이고 친절, 군더더기 없이
- 구조: H1→H2→H3
- 이미지: 500자당 1개 위치 표시
- 출력: 티스토리 HTML로 제공
- 금지: 추측 단정, 과장, 불필요한 메타 설명

[문서 2: EXAMPLES.txt]
(예시 1) 제목/서론/목차/본문/FAQ/태그/메타디스크립션
(예시 2) 개발 오류 해결 글(로그/원인/해결/검증)
(예시 3) 툴 비교 글(장단점/추천 대상/체크리스트)

[문서 3: FAQ.txt]
Q. 입력이 짧으면?
A. 필요한 정보 3개만 물어본다.
Q. 코드가 길면?
A. 먼저 구조 요약 후 위험 구간부터 본다.

[이미지 Placeholder #6] - “Knowledge 파일 3종 구조(폴더/파일 예시)”


5) (선택) Actions: 노코드 관점에서는 ‘연동 시나리오’만 잡으면 됩니다

5-1. Actions는 ‘외부 서비스 호출’의 문

Actions는 쉽게 말해 “GPT가 외부 서비스와 연결될 수 있는 문”입니다. 코딩을 안 하더라도, 어떤 작업을 자동화하고 싶은지 시나리오를 먼저 잡으면 이후 확장이 쉬워집니다.

5-2. 노코드로 많이 쓰는 연동 시나리오 예시

  • 폼 입력 → 요약/정리 → 노션/시트에 저장
  • 고객 문의 텍스트 → 분류/답변 초안 → 상담 템플릿 출력
  • 블로그 초안 → SEO 체크 → HTML 포맷으로 변환

[이미지 Placeholder #7] - “연동 시나리오(입력→처리→저장) 흐름도”


6) 테스트/디버그 루틴: 배포 전에 반드시 ‘실패 케이스’를 먹여라

6-1. 7문항 테스트 스크립트(복붙용)

1) 입력이 너무 짧을 때도 동작하나?
2) 입력이 너무 길 때 요약→재작성으로 안정화하나?
3) 금지 사항(추측 단정 등)을 어기지 않나?
4) 출력 형식(H1/H2/H3, HTML)을 100% 지키나?
5) 같은 입력을 여러 번 넣었을 때 일관적인가?
6) 엣지 케이스(오타/누락/중복)에서 무너지지 않나?
7) 사용자가 원하는 스타일/톤을 유지하나?

6-2. 초보가 가장 많이 겪는 실패 3가지(그리고 방지 문구)

실패 1) 결과물이 계속 흔들림(지침이 모호함)

[방지 문구]
출력 형식을 항상 고정해. 예외가 있으면 예외 규칙을 먼저 적용해.

실패 2) 사용자 입력이 부족한데도 알아서 진행(추측 폭발)

[방지 문구]
정보가 부족하면 추측하지 말고, 필요한 정보 3개만 질문한 뒤 진행해.

실패 3) 기능을 너무 많이 켜서 산만해짐(웹검색/이미지 남발)

[방지 문구]
요청받지 않은 기능은 실행하지 마. 사용자가 명시했을 때만 사용해.

[이미지 Placeholder #8] - “테스트 체크리스트 체크 화면(7문항)”


7) 배포/업데이트 루틴: ‘버전 관리’가 수익형 운영의 핵심

7-1. 버전 규칙을 간단히 정하기

GPT는 한 번 만들고 끝이 아니라, 사용하면서 개선하는 것이 실전입니다. 그래서 버전 규칙을 간단히라도 만들어두면, 개선의 방향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 v1.0: 기본 기능(산출물 1개)만 성공
  • v1.1: 실패 케이스 3개 방어
  • v1.2: 속도/가독성 개선(출력 템플릿 안정화)
  • v2.0: 기능 확장(예: Knowledge 강화, 연동 시나리오 추가)

7-2. 변경 로그 템플릿(운영자 메모)

[CHANGELOG]
- 날짜:
- 버전:
- 변경 내용:
- 개선 이유(어떤 실패를 막았는지):
- 다음 테스트 항목:

[이미지 Placeholder #9] - “버전 업 전/후 출력 비교 캡처”


8) 운영 꿀팁: 초보가 망하는 지점 5개 (이거만 막아도 성공률↑)

1) 지침이 길기만 하고 ‘규칙’이 없다

설명은 길어도 규칙이 없으면 결과는 흔들립니다. 규칙은 “항상/절대/반드시”로 써도 되는 유일한 구간입니다.

2) 샘플(정답 예시)을 안 준다

예시는 최고의 학습 데이터입니다. 좋은 결과물 3개만 Knowledge로 올려도 품질이 눈에 띄게 고정됩니다.

3) 입력을 통제하지 않는다

사용자가 아무렇게나 입력하면 결과도 아무렇게나 나옵니다. Prompt Starters로 입력을 통제하세요.

4) 테스트를 ‘성공 케이스’만 한다

실전은 실패 케이스에서 무너집니다. 짧은 입력, 긴 입력, 누락 입력, 오타 입력을 반드시 넣어보세요.

5) 업데이트를 안 한다

GPT는 시간이 지나면 요구가 바뀝니다. 월 1회라도 “실패 로그→지침 강화→재테스트” 루틴을 돌리면, 체감 성능이 계속 올라갑니다.

[이미지 Placeholder #10] - “초보 실수 5가지 카드뉴스 스타일 이미지”


FAQ

Q1. 코딩을 진짜 1도 몰라도 만들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코딩 대신 지침/템플릿/테스트”가 필요합니다. 이 글의 루틴은 그 부분을 최소 노력으로 반복 가능하게 만든 방식입니다.

Q2. 내 GPT가 멍청한데 Knowledge만 더 올리면 되나요?

대부분은 “자료 부족”이 아니라 “자료 구조 부족”입니다. 규칙/예시/FAQ 3종 구조로 정리한 뒤, 예시(정답 샘플)를 먼저 강화하는 편이 효과가 큽니다.

Q3. 처음 만들 때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산출물(Output) 고정입니다.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지”가 선명하면, 나머지는 루틴으로 따라옵니다.


마무리: 오늘 바로 실행하는 15분 루틴

  1. 스코핑 4줄 작성(누구/문제/출력/성공)
  2. 템플릿 A로 1차 생성(역할 1개 + 산출물 1개)
  3. Instructions 3단 구조(규칙/형식/예외)
  4. Prompt Starters 3개 설정(입력 품질 통제)
  5. 7문항 테스트로 실패 케이스 방어

Meta Description (160자)
코딩 없이도 나만의 GPTs를 만드는 실전 루틴을 정리했습니다. 스코핑 4줄, Instructions 템플릿, Knowledge 구조화, 실패 케이스 테스트로 품질을 안정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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