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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com vs Zapier 활용 사례: “자동화”를 진짜 돈/시간으로 바꾸는 실전 시나리오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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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com vs Zapier 활용 사례: “자동화”를 진짜 돈/시간으로 바꾸는 실전 시나리오 10개

워크플로우 자동화(대표 이미지)
이미지 링크(교체용): Unsplash 이미지 URL

업무 자동화를 고민하면 거의 반드시 마주치는 두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ZapierMake.com(구 Integromat)입니다. 둘 다 “앱과 앱을 연결해 반복 작업을 줄인다”는 목표는 같지만, 잘 맞는 업무 유형이 꽤 다릅니다.

이 글은 단순 비교표가 아니라, 실제로 많이 쓰는 업무를 기준으로 “어떤 자동화를 어느 툴로 설계하면 유지보수/비용/확장성이 좋은지”를 사례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1) Zapier와 Make.com의 차이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Zapier: 빠르게 붙이고, 템플릿으로 굴리는 “업무 자동화 표준”

  • 장점: 배우기 쉬움, 템플릿/가이드 풍부, 앱 커버리지가 매우 넓음(8,000+ 앱 안내). :contentReference[oaicite:0]{index=0}
  • 강점 상황: “A가 발생하면 B를 한다” 같은 반복 업무를 팀에 빠르게 보급할 때
  • 과금 감각: ‘Task(작업)’ 단위로 사용량을 체감하기 쉬움(액션 성공 1회 = 1 task 개념). :contentReference[oaicite:1]{index=1}

Make.com: 분기/반복/데이터 가공까지 깊게 들어가는 “시나리오 빌더”

  • 장점: 라우터(분기), 반복 처리, 데이터 매핑/변환 등 “복잡한 시나리오”에 강함
  • 강점 상황: 웹훅 기반 처리, 다단계 분기, 대량 데이터 처리, 실패 복구/재실행 등 운영 관점이 중요할 때
  • 과금 감각: 최근 ‘Operations → Credits’로 과금 단위가 전환(운영/추적 개념은 남고, 청구는 Credits 중심). :contentReference[oaicite:2]{index=2}

2) “무조건 이걸 쓰세요”가 아니라, 선택 기준 5가지

(1) 자동화가 단순 트리거/액션인지, 복잡한 데이터 파이프라인인지

단순 반복 업무(폼 제출 → 슬랙 알림 → CRM 등록)는 Zapier가 빠릅니다. 반대로 조건 분기/반복/데이터 정제(예: 주문 데이터에서 SKU별로 묶기, 재고 API를 호출해 조건별 처리)는 Make가 편합니다.

(2) “앱 커버리지”가 제일 중요한가

이미 사용 중인 SaaS가 많고, 연결해야 할 서비스가 계속 늘어난다면 Zapier의 폭넓은 앱 커버리지가 장점이 됩니다. :contentReference[oaicite:3]{index=3}

(3) 장애/재처리(리플레이) 같은 운영이 중요한가

업무 자동화는 결국 운영입니다. 실패했을 때 “어디서/왜” 멈췄는지, 재실행이 쉬운지 같은 관점이 중요하면 Make 시나리오가 더 잘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실행 이력 기반 설계). :contentReference[oaicite:4]{index=4}

(4) 팀 확산(비개발자 사용)이 목표인가

팀원들이 템플릿 기반으로 빠르게 만들어 쓰게 하려면 Zapier가 유리합니다. 반면 Make는 “잘 만들면 강력하지만” 초반 학습이 조금 더 필요합니다.

(5) 과금 단위(Tasks vs Credits)를 무엇으로 관리할 건가

Zapier는 “성공한 액션(작업)” 중심의 Task 개념이 명확합니다. :contentReference[oaicite:5]{index=5}
Make는 Credits 체계로 전환되면서, 대부분은 1 operation ≈ 1 credit이지만 AI/고급 기능은 변동될 수 있다는 식으로 설명합니다. :contentReference[oaicite:6]{index=6}


3) 실전 활용 사례 10개: “이 업무면 무엇이 더 유리한가?”

사례 1) 리드(문의) 수집 → CRM 등록 → 담당자 알림 → 후속 메일

  • 추천: Zapier
  • 폼(Typeform/Google Forms) 제출을 트리거로, HubSpot/Salesforce 등록 → Slack/메일 알림 → 자동 팔로업까지 템플릿 조합이 쉬운 편입니다.
  • Make가 더 나은 경우: 리드의 지역/상품/UTM별로 라우팅 규칙이 많거나, 외부 API로 enrichment(추가 정보 조회)를 여러 번 해야 할 때

사례 2) 고객지원 티켓 → 우선순위 분류 → 담당자 배정 → 지식베이스 업데이트

  • 추천: Zapier(빠른 구축) / Make(고도화)
  • 초기에는 Zapier로 “티켓 생성 시 슬랙/노션 생성” 정도부터 시작하기 좋습니다.
  • 고도화 단계(키워드 기반 분류, VIP 고객 우선, 중복 티켓 병합 등)는 Make의 분기/반복 설계가 유지보수에 유리합니다.

사례 3) 콘텐츠 파이프라인: Notion 작성 → 검수 → 발행 → SNS 예약

  • 추천: Zapier
  • Notion 상태(Status)가 “Ready”가 되면 WordPress/Medium 게시, Buffer 등으로 SNS 예약 같은 흐름은 Zapier 템플릿 조합이 빠릅니다.
  • Make가 더 나은 경우: 글 본문에서 특정 블록만 추출/변환하거나, 이미지/첨부를 규칙적으로 재가공해야 하는 등 “데이터 가공”이 많을 때

사례 4) 이커머스 주문 처리: 주문 생성 → 재고 체크(API) → 송장/배송 처리 → CS 알림

  • 추천: Make
  • 주문 라인아이템을 반복 처리(상품별 수량/옵션), 재고 API 호출 후 조건 분기(재고 부족이면 CS 티켓 생성, 재고 있으면 송장 발행) 같은 흐름은 Make가 강합니다.

사례 5) 스프레드시트 자동 정리: 입력 데이터 정규화 → 중복 제거 → 슬랙 리포트

  • 추천: Make
  • 데이터가 “그럴듯하게” 더럽게 들어오는 게 현실입니다. Make는 매핑/변환/필터링을 한 화면에서 파이프라인처럼 설계하기 쉬워서, 리포팅 품질이 올라갑니다.

사례 6) 개발 워크플로우: GitHub 이슈 → Jira 티켓 → 배포 후 릴리즈 노트 공유

  • 추천: Zapier(팀 확산) / Make(복잡한 릴리즈 규칙)
  • 단순 동기화는 Zapier가 편하고, 팀에 배포하기 쉽습니다.
  • 릴리즈 노트를 커밋 메시지에서 파싱하거나, 레이블 규칙이 많다면 Make가 유리합니다.

사례 7) 웹훅 기반 실시간 처리: 결제 이벤트 → 위험 거래 룰 체크 → 알림/차단

  • 추천: Make
  • 웹훅 이벤트를 받아서 조건 검사(금액/국가/카드 BIN/기존 고객 여부) 후 다단계 분기로 처리하는 패턴은 Make의 “시나리오” 철학과 잘 맞습니다.

사례 8) 영업 파이프라인: 미팅 예약 → 리드 점수화 → 후속 태스크 생성

  • 추천: Zapier
  • 캘린더/캘린들리/CRM/태스크 툴(Asana, Todoist 등)을 이어 붙이는 표준 패턴은 Zapier가 빠릅니다.

사례 9) AI 자동화: 티켓 요약/답변 초안 → 내부 승인 → 발송

  • 둘 다 가능
  • Zapier는 “AI by Zapier” 같은 AI 기능/가이드를 통해 자연어 기반 구성과 연결을 강조합니다. :contentReference[oaicite:7]{index=7}
  • Make도 AI Agents/AI 관련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contentReference[oaicite:8]{index=8}

사례 10) 자동화 ‘상품화’: 클라이언트별 템플릿 제공 + 운영 대시보드

  • 추천: Zapier(클라이언트 납품형) / Make(운영형)
  • 여러 조직에 “비슷한 자동화”를 배포하려면, Zapier의 템플릿/표준화 접근이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 반대로 “운영 관점(실패/재처리/모니터링)”이 중요한 자동화는 Make가 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4) 결론: 어떤 사람에게 어떤 선택이 ‘후회가 적나’

Zapier가 후회가 적은 경우

  • 팀원들이 빠르게 만들고 바로 써야 한다
  • 연결해야 하는 앱이 많고, 표준 템플릿이 중요하다
  • “단순 트리거 → 액션” 자동화가 중심이다

Make.com이 후회가 적은 경우

  • 분기/반복/데이터 가공이 많은 업무를 자동화한다
  • 웹훅 기반 이벤트 처리, API 호출이 잦다
  • 운영(재처리/로그/디버깅)까지 포함해 자동화를 ‘시스템’으로 굴리고 싶다

추천 전략: 처음엔 Zapier로 “효과가 바로 나는 단순 자동화”를 3개만 만들고, 그 다음 단계에서 “복잡도 높은 핵심 업무”를 Make로 옮기는 방식이 실패 확률이 낮습니다.


Meta Description

Make.com과 Zapier의 차이를 ‘실전 활용 사례’로 비교합니다. 리드 수집, CS, 이커머스 주문, 웹훅, 데이터 가공, AI 자동화까지 어떤 업무에 어떤 툴이 유리한지 10개 시나리오로 정리했습니다.

관련 태그(10)

#Makecom #Zapier #업무자동화 #노코드 #워크플로우 #API연동 #웹훅 #SaaS통합 #AI자동화 #생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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